이번엔 90년대 그리운 노래 한곡을 소개해보도록 할까 합니다. 90년대 후반 혜성처럼 나타난 테크노 여성가수인 채정안 무정 음악감상을 준비를 해보았어요. 정말이지 90년대 후반은 테크노 열풍이었는데요.
채정안 무정
그 시절 테크노 장르로 활동하시던 여자 솔로분들이 다수였던것 같기도 해요.이정현씨, 채연씨등이 떠오르는데요~정말 그때쯤에는 채정안씨의 인기가 상당했는데요. 당시 하이틴 잡지의 모델로 데뷔를 했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. 채정안씨는 지금 활동하는 모습을 봐도 정말 너무 예쁘시죠.
그 시절에도 미모는 정말 요정급이었는데요^^ 엘프?예쁜 외모와 신나는 댄스곡으로 정말 그때쯤 남성분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그녀인데요. 사실 소개해보는 이노래가 1999년도에 나온 곡인거로 알고 계실텐데 약 16년 정도된곡입니다.
하지만 지금 현재 들어도 나쁘지 않을 정도로 참 세련된 노래였던거 같아요.요즘은 배우로만 활동하고 계시죠. 채정안 무정 빼고도 히트한 노래들이 꽤 있답니다. 오늘 저 또한 간만에 채정안씨의 하이틴 시절의 모습과 가수의 모습을 보니 좋은거 같기도 합니다. 얼른 가수시절의 채정안씨의 모습을 보도록 할까요.
정말 채정안씨는 이때도 이뻤지만 최근에도굉장히 동안이시더군요^^간만에 채정안 무정 노래듣기 하셔서 추억여행을 떠나보시기 바래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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